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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한국 고대사, 끝나지 않은 전쟁④]고조선 국경선, 패수의 위치는 어디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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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단스토리 |
7016 |
2016.07.2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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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한국고대사, 끝나지 않은 전쟁] 조선총독부의 史觀이 아직도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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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단스토리 |
5223 |
2016.07.2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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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서평] 과학으로 찾은 고조선 - 이종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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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단스토리 |
8961 |
2012.06.2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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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책소개] 한민족의 뿌리와 단군조선사 - 김영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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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단스토리 |
8681 |
2012.06.2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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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조선 사라진 역사 - 일제의「삼국유사」변조, 사실일까? - 성삼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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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캥이 |
9805 |
2012.06.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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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사료에 나타난 東夷 고조선의 실체 “동방문화 뿌리는 漢族 아닌 韓族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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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단스토리 |
7591 |
2014.08.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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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단고기 태백일사는 조선 사문란적 고서 원문 보존의 문제였지, 위서의 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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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석현 |
13605 |
2012.11.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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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단고기가 재조명 받는 이유 : 6천5백년전 배달국 홍산문화 유물이 발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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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석현 |
14207 |
2012.11.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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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의 역사 교과서가 위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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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석현 |
13506 |
2012.11.2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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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조선 삼한관경제 근거 사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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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단스토리 |
8851 |
2012.10.2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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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문학으로 고조선사 증명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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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캥이 |
7481 |
2012.04.2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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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시례의 유래 : 배달국,고조선시의 주곡관 고시례 혹은 고시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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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단스토리 |
6325 |
2012.07.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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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죽국은 은의 제후국이 아니라 단군조선의 제후국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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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단스토리 |
6719 |
2012.07.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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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년상 제도의 기원은 유교가 단군조선 신교문화의 풍속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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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단스토리 |
6699 |
2012.07.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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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군조선 썰물 기록 조작가능성은 전혀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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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단스토리 |
5599 |
2012.07.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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러시아 사학자 U.M 푸틴의 고조선 연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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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단스토리 |
6834 |
2012.07.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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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조선의 실체를 보는 코드 삼한관경제를 알려주는 환단고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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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단스토리 |
7111 |
2012.07.16 |
8 |
비파형동검 지역은 환단고기의 고조선 강역과 일치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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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단스토리 |
6544 |
2012.07.0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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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조선 팔조금법 3조가 아닌 8조 전체를 보여주는 환단고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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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단스토리 |
7455 |
2012.07.0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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은나라 갑골문 기록이 환단고기의 고조선 기록과 일치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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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단스토리 |
7023 |
2012.07.07 |